공공분양주택 뉴:홈 사전청약 신청방법

국토교통부에서 내놓은 공공분양주택 뉴:홈을 9월, 12월 대규모 모집을 시작합니다.
빠르게 정보 공유해드립니다.

[최근 기사]

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했던 약 7000호에서 1만호로 확대하고, 공급 시기도 2회(상·하반기)에서 3회(6·9·12월)로 늘리겠다고 밝혔다.

🏠뉴:홈이란

청년,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 정책입니다.

🏠뉴:홈 특징

청년,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 정책입니다.

🏠뉴:홈이란

✔다양한 주거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3가지 유형의 주택을 마련함
✔나눔형, 선택형의 경우 장기저리전용모기지를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춤

🏠뉴:홈 공급유형

✔일반형
기존에 시행하던 공공분양주택 유형과 유사
✔나눔형
- 분양가의 최대 80%까지 장기저리모기지 지원
- 판매할 때 공공에만 환매 가능
- 시세차익 70% 보장
- 미혼 청년 신청 가능한 유형
✔선택형
- 6년 임대 거주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유형
- 나눔형과 동일하게 장기저리모기지 지원
※ 나눔형과, 선택형은 청년 특공 존재

🏠뉴:홈 공급시기

✔6월 1981호, 9월 3274호, 12월 4821호를 사전청약으로 공급
✔유형별로는 청년특공이 포함된 ‘나눔형’은 5286호, 6년 임대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‘선택형’은 2440호, 기존 공공분양 형태인 ‘일반형’은 2350호다. 선택형은 9월에 처음으로 공급할 계획

[2023년 6월 공급내용]